올해는 선거의 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..
이 어지러운 세상에 촉촉히 단비가 되어 내려줄 그런 사람 없을까....
단비를 가장한 양잿물이 아닌 그런 사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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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던 날, 예천군 용궁장 가는 길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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